'의상 심의논란' 채연, '누군 되고 누군 안되는 이상한 세상'
연예 2010/07/25 16:25 입력 | 2010/07/26 10:03 수정

1년만에 '봐봐봐'로 컴백한 채연이 섹시 콘셉트와 무대의상으로 불거진 심의 논란에 관한 고충을 트위터에 남겼다.
채연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심의에 걸린 건 아니지만 지금 방송가가 경고 받은 게 있어 심의에 좀 민감한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정게도 화살이 온 것 같다"며 "이제 방학이고 어린 친구들도 봐야하는데 너무 거시기하면 거시기 하니까"라며 심의 논란에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적당한 선에서 합의점을? 쉽지 않다"며 "대신 음원이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니 그것으로 만족하겠다"고 적었다.
지난 23일 채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유난히 저한테 뭐라고 하는 느낌이다. 가운입고 노래할 수도 없고 안타깝다"며 "누군 되고 누구는 안 되는 이상한 세상"이라고 의상 심의에 관한 억울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채연은 지난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봐봐봐'로 활동 중이다, '봐봐봐'는 남자에게 자신을 보라고 외치는 내용으로 세련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마이애미 비트를 접목시킨 곡이다.1년만에 '봐봐봐'로 컴백한 채연이 섹시 콘셉트와 무대의상으로 불거진 심의 논란에 관한 고충을 트위터에 남겼다.
채연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심의에 걸린 건 아니지만 지금 방송가가 경고 받은 게 있어 심의에 좀 민감한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정게도 화살이 온 것 같다"며 "이제 방학이고 어린 친구들도 봐야하는데 너무 거시기하면 거시기 하니까"라며 심의 논란에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적당한 선에서 합의점을? 쉽지 않다"며 "대신 음원이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니 그것으로 만족하겠다"고 적었다.
지난 23일 채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유난히 저한테 뭐라고 하는 느낌이다. 가운입고 노래할 수도 없고 안타깝다"며 "누군 되고 누구는 안 되는 이상한 세상"이라고 의상 심의에 관한 억울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채연은 지난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봐봐봐'로 활동 중이다, '봐봐봐'는 남자에게 자신을 보라고 외치는 내용으로 세련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마이애미 비트를 접목시킨 곡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채연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심의에 걸린 건 아니지만 지금 방송가가 경고 받은 게 있어 심의에 좀 민감한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정게도 화살이 온 것 같다"며 "이제 방학이고 어린 친구들도 봐야하는데 너무 거시기하면 거시기 하니까"라며 심의 논란에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적당한 선에서 합의점을? 쉽지 않다"며 "대신 음원이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니 그것으로 만족하겠다"고 적었다.
지난 23일 채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유난히 저한테 뭐라고 하는 느낌이다. 가운입고 노래할 수도 없고 안타깝다"며 "누군 되고 누구는 안 되는 이상한 세상"이라고 의상 심의에 관한 억울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채연은 지난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봐봐봐'로 활동 중이다, '봐봐봐'는 남자에게 자신을 보라고 외치는 내용으로 세련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마이애미 비트를 접목시킨 곡이다.1년만에 '봐봐봐'로 컴백한 채연이 섹시 콘셉트와 무대의상으로 불거진 심의 논란에 관한 고충을 트위터에 남겼다.
채연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심의에 걸린 건 아니지만 지금 방송가가 경고 받은 게 있어 심의에 좀 민감한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정게도 화살이 온 것 같다"며 "이제 방학이고 어린 친구들도 봐야하는데 너무 거시기하면 거시기 하니까"라며 심의 논란에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적당한 선에서 합의점을? 쉽지 않다"며 "대신 음원이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니 그것으로 만족하겠다"고 적었다.
지난 23일 채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유난히 저한테 뭐라고 하는 느낌이다. 가운입고 노래할 수도 없고 안타깝다"며 "누군 되고 누구는 안 되는 이상한 세상"이라고 의상 심의에 관한 억울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채연은 지난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봐봐봐'로 활동 중이다, '봐봐봐'는 남자에게 자신을 보라고 외치는 내용으로 세련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마이애미 비트를 접목시킨 곡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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