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수미, 팀 탈퇴...남녀 공학으로 이적
연예 2010/07/23 13:55 입력 | 2010/07/23 13:56 수정

'남녀공학'의 진혜원(좌)과 수미(우)
여성 3인조 '씨야'의 막내 수미가 팀을 탈퇴한다.
남규리 탈퇴 이후 씨야에 영입되어 '그놈 목소리' '눈물의 여왕'으로 활동을 했던 수미는 데뷔를 앞둔 소속사의 혼성 그룹 '남녀그룹'으로 팀을 옮겼다.
코어콘텐츠 미디어측은 "수미는 어리고 노래와 랩에 재능이 많은 친구다. 여러가지 면에서 씨야보다 남녀공학의 색에 더 어울릴 것으로 판단해 팀 이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광수 대표가 씨야의 보람, 연지에게 이같은 의견을 전했고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수미의 발전을 위해 팀 이적을 합의했다. 씨야는 멤버 영입 없이 2인조로 활동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남규리 탈퇴 이후 씨야에 영입되어 '그놈 목소리' '눈물의 여왕'으로 활동을 했던 수미는 데뷔를 앞둔 소속사의 혼성 그룹 '남녀그룹'으로 팀을 옮겼다.
코어콘텐츠 미디어측은 "수미는 어리고 노래와 랩에 재능이 많은 친구다. 여러가지 면에서 씨야보다 남녀공학의 색에 더 어울릴 것으로 판단해 팀 이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광수 대표가 씨야의 보람, 연지에게 이같은 의견을 전했고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수미의 발전을 위해 팀 이적을 합의했다. 씨야는 멤버 영입 없이 2인조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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