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림'아나운서, 2살연하 대기업 회사원과 결혼 예정
연예 2010/07/23 09:59 입력 | 2010/07/23 10:12 수정

박나림 전 MBC 아나운서가 올 가을 2살 연하의 대기업 회사원과 결혼할 예정이다.
월간지 ‘여성중앙’은 8월호에 두 사람은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 올해 초부터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함께 교회를 다니는 등 신앙생활을 통해 사랑을 키워왔으며, 최근 결혼 날짜를 확정하고 서울의 한 교회에서 기독교식으로 치룰 예정이다.
한편, 박나림은 199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다 지난 2004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사표를 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월간지 ‘여성중앙’은 8월호에 두 사람은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 올해 초부터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함께 교회를 다니는 등 신앙생활을 통해 사랑을 키워왔으며, 최근 결혼 날짜를 확정하고 서울의 한 교회에서 기독교식으로 치룰 예정이다.
한편, 박나림은 199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다 지난 2004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사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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