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정우성, 날카로운 눈빛-댄디한 패션 "제임스 본드 능가하는 첩보요원"
연예 2010/07/22 18:12 입력 | 2010/07/22 18:14 수정

정우성이 첩보요원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정우성은 15년만의 안방극장 컴백작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서 NTS 특수요원 이정우를 연기한다. '이정우'는 국정원을 거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NTS 특수요원으로 차출된 인물로, 완벽한 시뮬레이션으로 한 발 앞어 상황을 예측하며 세계를 무대로 대테러 작전을 펼치는 최고의 첩보요원이다.
블랙 턱시도 차림으로 기관총을 든 정우성은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첩보요원의 모습이다. 여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정우성의 강렬한 눈빛은 비극적인 사랑을 예감케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도 고조시키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에서 촬영을 진행중인 '아테나'는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아이리스’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정우성은 15년만의 안방극장 컴백작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서 NTS 특수요원 이정우를 연기한다. '이정우'는 국정원을 거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NTS 특수요원으로 차출된 인물로, 완벽한 시뮬레이션으로 한 발 앞어 상황을 예측하며 세계를 무대로 대테러 작전을 펼치는 최고의 첩보요원이다.
블랙 턱시도 차림으로 기관총을 든 정우성은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첩보요원의 모습이다. 여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정우성의 강렬한 눈빛은 비극적인 사랑을 예감케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도 고조시키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에서 촬영을 진행중인 '아테나'는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아이리스’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