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5부제, 약국마다 마스크 입고 시간 달라 ‘혼란’
사회 2020/03/10 10:16 입력 | 2020/03/10 10: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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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약국에 마스크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지난 9일부터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가운데, 마스크의 입고 시간과 물량을 알 수 없어 마스크 관련 안내문을 붙인 약국이 종종 눈에 띈다.

마스크 5부제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일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 5·0이면 금욜에 구매 가능하며, 평일에 구매하지 못한 사람은 주말에 살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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