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억의 사랑’ 솔비, 남미에서 국제연애 할 뻔한 사연
연예 2020/03/09 10:30 입력 | 2020/03/09 10: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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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솔비가 매력을 발산했다.

9일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는 프랑스 현대미술 축제에 초대받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준 솔비가 출연해 77청춘남녀와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솔비는 ‘국제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 “대시는 받았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고, 남미 방문 당시 뜨거웠던 관심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남미 출신 호르헤가 “콜롬비아에서도 인기 많을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긍정의 표현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호르헤는 콜롬비아에서 솔비가 인기 많을 것 같은 이유를 밝혔는데, 솔비는 한국과 다른 콜롬비아의 호감의 기준에 호기심을 보이기도 했다.

남미 사람들의 마음을 훔친 솔비의 솔직 발랄한 매력과 77청춘남녀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는 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사진 = JTBC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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