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장신 미녀군단 "데뷔 전부터 맥심 표지 장식'
연예 2010/07/22 09:16 입력 | 2010/07/22 09: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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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뮤지스가 데뷔 전 부터 맥심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O.S.T ‘Give me’로 음악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신예 여성 9인조 그룹 나인뮤지스가 데뷔를 앞두고 화보 모델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슈퍼모델 선발대회, 아시아 태평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 수상 경력이 있는 ‘라나’와 ‘이샘’을 비롯, 멤버 대부분이 모델 출신인 나인뮤지스는 공개된 화보를 통해 날씬한 ‘황금 비율’ 몸매와 이기적인 각선미를 선보이며 평균 신장 172cm의 차세대 ‘모델돌’로써의 면모를 과시했다.



다양한 활동 경험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며 ‘준비된 신인’으로 출사표를 던지는 나인뮤지스는 화보 촬영 당시 섹시에서 스포티까지 넘나들며 9명 각자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맥심(MAXIM) 측의 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착실하게 기본기를 다진 ‘준비된 신인’답게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탁월한 표현력으로 콘셉트를 잘 소화했다”며 “9명 각자의 매력이 화보 속에 잘 녹아들어가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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