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제작자로써 첫 프로젝트 '연기자'로 하려 했다" 고백
연예 2010/07/21 19:40 입력 | 2010/07/22 11:24 수정

배우 류시원이 이번엔 제작자로 변신했다.
류시원은 지난2001년‘웃기네’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13세 소녀 가수 ‘하늘’의 제작자로 나선것.
국내 최초 3D '로티플 스카이(Rottyful sky)' 쇼케이스에서 류시원은 “94년 데뷔한 이후 10년 가까이 소속사 없이 혼자 매니저 역할을 하며 일했다. 그러다보니 매니저들의 고충이라던가, 일의 방식등을 의지와 상관없이 터득하고 노하우가 생겼다.”며 “이런 능력을 가지고 나 같은 신인 연기자나 후배 양성을 직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오늘 ‘로티플 스카이’의 쇼케이스를 처음으로 시작하지만 준비는 오래 전부터 해왔다. 더 늦기 전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제작자로 변신한 배경에 대해 설명 했다.
또한, 류시원은 “솔직히 말하자면 첫 프로젝트는 연기자로 시작하려고 했다. 연기 부분이 더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노래를 부르는 하늘을 보게 됐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느낌 있게 부르는 노래가 좋아 캐스팅 하게 됐다.”고 제작자로써 처음으로 로티플스카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한편, 이날은 김원준, 전혜빈, 김진표, 윤정수등 많은 연예인들이 ‘로티플스카이’의 첫 쇼케이스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 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류시원은 지난2001년‘웃기네’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13세 소녀 가수 ‘하늘’의 제작자로 나선것.
국내 최초 3D '로티플 스카이(Rottyful sky)' 쇼케이스에서 류시원은 “94년 데뷔한 이후 10년 가까이 소속사 없이 혼자 매니저 역할을 하며 일했다. 그러다보니 매니저들의 고충이라던가, 일의 방식등을 의지와 상관없이 터득하고 노하우가 생겼다.”며 “이런 능력을 가지고 나 같은 신인 연기자나 후배 양성을 직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오늘 ‘로티플 스카이’의 쇼케이스를 처음으로 시작하지만 준비는 오래 전부터 해왔다. 더 늦기 전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제작자로 변신한 배경에 대해 설명 했다.
또한, 류시원은 “솔직히 말하자면 첫 프로젝트는 연기자로 시작하려고 했다. 연기 부분이 더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노래를 부르는 하늘을 보게 됐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느낌 있게 부르는 노래가 좋아 캐스팅 하게 됐다.”고 제작자로써 처음으로 로티플스카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한편, 이날은 김원준, 전혜빈, 김진표, 윤정수등 많은 연예인들이 ‘로티플스카이’의 첫 쇼케이스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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