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플스카이' 하늘,"언더에서 노래하며 자유롭게 살았다"
연예 2010/07/21 19:37 입력 | 2010/07/22 11:24 수정

가수 하늘이 9년 만에 ‘노티플 스카이’로 돌아왔다.
로티플 스카이는 ‘웃기네’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13세 소녀 가수 ‘하늘’로 9년만에 새롭게 컴백한 것으로 21일 오후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국내 최초 3D '로티플 스카이(Rottyful sky)'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로티플스카이는 “어렸을 때는 나외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신경 쓰지 않았다. 나만 열심히 하고 시키는 것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다.”며 9년 전 어린 시절 활동 할 때를 떠 올렸다.
이어 “이제는 나와 같이 일 해주는 팀과 회사분들 등 나를 위해 힘써주는 분들이 많아 긴장이라기보다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크다. 더욱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노래와 음악을 하는 것이 이번 목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9년 동안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대하여 “9년 동안 노래 연습을 했다. 그리고 간간히 클럽 공연도 하고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 하며 자유롭게 살았다”며 “나름 음악적인 활동을 하고 있었다.”라고 지내온 날들에 대해 말했다.
마지막으로 로티플스카이는 “무대에 정말 서고 싶었다. 이번 기회가 나에겐 정말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로티플스카이는 디지털 싱글앨범 ‘No Way'를 발표해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로티플 스카이는 ‘웃기네’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13세 소녀 가수 ‘하늘’로 9년만에 새롭게 컴백한 것으로 21일 오후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국내 최초 3D '로티플 스카이(Rottyful sky)'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로티플스카이는 “어렸을 때는 나외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신경 쓰지 않았다. 나만 열심히 하고 시키는 것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다.”며 9년 전 어린 시절 활동 할 때를 떠 올렸다.
이어 “이제는 나와 같이 일 해주는 팀과 회사분들 등 나를 위해 힘써주는 분들이 많아 긴장이라기보다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크다. 더욱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노래와 음악을 하는 것이 이번 목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9년 동안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대하여 “9년 동안 노래 연습을 했다. 그리고 간간히 클럽 공연도 하고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 하며 자유롭게 살았다”며 “나름 음악적인 활동을 하고 있었다.”라고 지내온 날들에 대해 말했다.
마지막으로 로티플스카이는 “무대에 정말 서고 싶었다. 이번 기회가 나에겐 정말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로티플스카이는 디지털 싱글앨범 ‘No Way'를 발표해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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