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람이 없어요” 텅 빈 가로수길 베이커리
사회 2020/02/25 14:09 입력 | 2020/02/25 15:55 수정
[디오데오 뉴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 유명 베이커리가 텅 비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되면서 사람들이 전염병 공포로 외출을 꺼리면서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