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시크릿 가든'서 차도녀로 브라운관 컴백
연예 2010/07/15 09:50 입력 | 2010/07/15 14:14 수정

배우 김사랑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SBS 새 드라마 ‘시크릿 가든’(연출 신우철 / 극본 김은숙)에 출연, 2008년 SBS 특별기획 드라마 ‘도쿄, 여우비’ 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선보이는 것.
‘시크릿 가든’은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이뤄지는 사랑을 다룬 환타지 멜로드라마로,
드라마 ‘파리의 연인’, ‘온에어’ 등을 히트시킨 드라마 계 '마이다스의 손', 신우철 PD와 김은숙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현재, 남자 주인공 김주원역에 ‘추노’로 큰 인기를 얻었던 장혁이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사랑은 재력과 학벌에 뛰어난 미모까지 겸비한 도도한 CF 감독 윤슬 역을 맡았다.
이렇게 김사랑은 완벽한 환경과 능력 덕분에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인생관을 가진 반면, 자신을 거들 떠 보지도 않는 김주원(장혁 분)에게는 쩔쩔매는 매력적인‘차도녀’의 면모를 선보인다.
김사랑이 장혁과 함께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인생은 아름다워’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SBS 새 드라마 ‘시크릿 가든’(연출 신우철 / 극본 김은숙)에 출연, 2008년 SBS 특별기획 드라마 ‘도쿄, 여우비’ 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선보이는 것.
‘시크릿 가든’은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이뤄지는 사랑을 다룬 환타지 멜로드라마로,
드라마 ‘파리의 연인’, ‘온에어’ 등을 히트시킨 드라마 계 '마이다스의 손', 신우철 PD와 김은숙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현재, 남자 주인공 김주원역에 ‘추노’로 큰 인기를 얻었던 장혁이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사랑은 재력과 학벌에 뛰어난 미모까지 겸비한 도도한 CF 감독 윤슬 역을 맡았다.
이렇게 김사랑은 완벽한 환경과 능력 덕분에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인생관을 가진 반면, 자신을 거들 떠 보지도 않는 김주원(장혁 분)에게는 쩔쩔매는 매력적인‘차도녀’의 면모를 선보인다.
김사랑이 장혁과 함께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인생은 아름다워’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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