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노홍철-정준하, 코카콜라 2년연속 광고모델 선정 '표정 살아있네~'
연예 2014/01/02 14: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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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코카콜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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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2014년 코카-콜라 광고모델로 방송인 유재석과 정준하, 노홍철이 선정됐다.



특유의 유쾌하고 에너제틱함으로 2013년 코크의 짜릿함을 전달했던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이 세계 1등 음료 브랜드(음료부문, 2013 인터브랜드 조사 자료) 코카-콜라의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되었다.



각종 예능 버라이어티에서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유재석·노홍철·정준하는 젊은 세대와 친숙하게 소통할 수 있는 편안함과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장점으로 꼽혀 코카-콜라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은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2014년 20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는 코카콜라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며, 감정 표현에 서툰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해피니스 메신저로 활동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요즘 젊은층은 밝고 긍정적이며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들을 선호한다”며 “이에 코카콜라는 젊은 세대들에게 친숙하고 유쾌한 이미지의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이 코카콜라가 2014년에 전달하고자 하는 소통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행복함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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