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한우 사인분은 먹어요~"
연예 2010/07/14 12:23 입력 | 2010/07/14 15:32 수정

가수 이효리가 우리 한우 마니아임을 밝혔다.
이효리는 ‘2010 한우 홍보대사’로 선정돼 14일 오전 신라호텔 영빈관서 ‘천하무적 이효리 &천하무적 한우’라는 제목으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이효리는 “한우는 부위를 안 따지고 잘 먹지만 따지자면 안심을 좋아한다.”며 “배고플 때는 3,4인분도 먹고 다이어트 때는 그냥 적당히 먹는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앞으로 6개월 동안 광고캠페인, 소비촉진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해 한우 홍보사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효리는 ‘2010 한우 홍보대사’로 선정돼 14일 오전 신라호텔 영빈관서 ‘천하무적 이효리 &천하무적 한우’라는 제목으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이효리는 “한우는 부위를 안 따지고 잘 먹지만 따지자면 안심을 좋아한다.”며 “배고플 때는 3,4인분도 먹고 다이어트 때는 그냥 적당히 먹는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앞으로 6개월 동안 광고캠페인, 소비촉진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해 한우 홍보사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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