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유세윤, '눈사람' 박대기 기자와 만난 사연?
연예 2010/07/14 11:56 입력 | 2010/07/14 15:32 수정

폭설속에 리포팅을 해 화제가 된 박대기 기자가 유세윤을 만났다.
개그맨이기 보다 ‘아티스트’라 불러야 한다는 업계 호평 속에 화제의 그룹 UV가 남다른 음악 세계와 숨겨진 실체를 파헤친 'UV 신드롬'을 공개한다.
첫 회에는 KBS 박대기 기자를 비롯해 10여 명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등장한다. 유세윤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음악에서 '박대기 기자, 이름 바꾸지 마'라는 가사를 삽입해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박대기 기자와 UV는 어떤 인연을 지니고 있는지, 많은 이들이 왜 UV에 열광하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는 Mnet 'UV 신드롬'에서 낱낱이 공개된다. 방송은 7월 14일 6시.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개그맨이기 보다 ‘아티스트’라 불러야 한다는 업계 호평 속에 화제의 그룹 UV가 남다른 음악 세계와 숨겨진 실체를 파헤친 'UV 신드롬'을 공개한다.
첫 회에는 KBS 박대기 기자를 비롯해 10여 명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등장한다. 유세윤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음악에서 '박대기 기자, 이름 바꾸지 마'라는 가사를 삽입해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박대기 기자와 UV는 어떤 인연을 지니고 있는지, 많은 이들이 왜 UV에 열광하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는 Mnet 'UV 신드롬'에서 낱낱이 공개된다. 방송은 7월 14일 6시.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