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택연, 상반신 노출에 해변이 '들썩'
연예 2010/07/13 11:21 입력 | 2010/12/09 12:07 수정

사진설명
짐승돌 2PM이 화끈하게 상반신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PM은 카스의 광고 모델로 나서, 시원한 여름 바닷가를 배경으로 하얀 백사장을 ATV 바이크로 질주하는 것은 물론 빠른 속도로 바다를 가르는 제트스키와 웨이크보드, 하늘을 나는 짜릿함이 느껴지는 페러 세일링 등 해양스포츠를 섭렵하며 그 동안 잘 다듬어 온 탐스런 근육을 공개했다.
촬영 내내 수영복 차림은 기본이고 시원하게 상반신을 드러내며 멋진 몸매를 마음껏 과시했다. 특히 2PM의 대표 몸짱 택연과 더불어 찬성과 닉쿤의 숨겨진 환상적인 복근도 시선을 끌었다.
이번 광고 속 2PM은 웨이크 보드, 제트 스키, 카이트 보딩, 패러 세일링에 ATV까지 10여 종목의 다양한 해양스포츠에 직접 도전하여 다소 거칠지만 더욱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패러 세일링 장면은 2PM 멤버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하늘에서 셀카를 찍어 한층 살아있는 표정을 느낄 수 있다.
한편, 2PM 멤버들은 촬영 말미에 “오늘 촬영은 다양한 해양 스포츠도 즐기고, 맥주도 마음껏 마실 수 있어서 2PM의 여름 휴가였던 것 같다. 겨울에도 촬영을 했으면 좋겠다”며 ‘겨울 편’ 촬영을 스스로 제안하기도 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2PM은 카스의 광고 모델로 나서, 시원한 여름 바닷가를 배경으로 하얀 백사장을 ATV 바이크로 질주하는 것은 물론 빠른 속도로 바다를 가르는 제트스키와 웨이크보드, 하늘을 나는 짜릿함이 느껴지는 페러 세일링 등 해양스포츠를 섭렵하며 그 동안 잘 다듬어 온 탐스런 근육을 공개했다.
촬영 내내 수영복 차림은 기본이고 시원하게 상반신을 드러내며 멋진 몸매를 마음껏 과시했다. 특히 2PM의 대표 몸짱 택연과 더불어 찬성과 닉쿤의 숨겨진 환상적인 복근도 시선을 끌었다.
이번 광고 속 2PM은 웨이크 보드, 제트 스키, 카이트 보딩, 패러 세일링에 ATV까지 10여 종목의 다양한 해양스포츠에 직접 도전하여 다소 거칠지만 더욱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패러 세일링 장면은 2PM 멤버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하늘에서 셀카를 찍어 한층 살아있는 표정을 느낄 수 있다.
한편, 2PM 멤버들은 촬영 말미에 “오늘 촬영은 다양한 해양 스포츠도 즐기고, 맥주도 마음껏 마실 수 있어서 2PM의 여름 휴가였던 것 같다. 겨울에도 촬영을 했으면 좋겠다”며 ‘겨울 편’ 촬영을 스스로 제안하기도 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