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美 '언더커버 보스' 내레이터 발탁
연예 2010/07/13 09:41 입력 | 2010/07/13 10:38 수정

개그맨 박명수가 외화 프로그램의 단독 내레이터로 발탁돼 화제다.
박명수는 최근 MBC 새 외화 ‘언더커버 보스’의 단독 내레이터로 발탁돼 7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이미 첫 녹음을 마친 상태다.
'언더커버 보스'는 미국에서 제작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회사의 사장(보스)이 말단 직원으로 분장, 일터로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다룬 작품이다.
박명수는 내레이션 녹음 내내 재치 있는 입담과 특유의 말투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한껏 높였다는 후문이다.
‘언더커버 보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박명수는 최근 MBC 새 외화 ‘언더커버 보스’의 단독 내레이터로 발탁돼 7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이미 첫 녹음을 마친 상태다.
'언더커버 보스'는 미국에서 제작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회사의 사장(보스)이 말단 직원으로 분장, 일터로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다룬 작품이다.
박명수는 내레이션 녹음 내내 재치 있는 입담과 특유의 말투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한껏 높였다는 후문이다.
‘언더커버 보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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