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외모와 풍만한 몸매, 서예진의 코리아그라비아
연예 2010/07/12 10:54 입력 | 2010/07/12 18:21 수정

100%x200
100%x200
청순한 외모와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서예진이 코리아그라비아를 선보였다.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모델로 데뷔한 서예진은 169cm, 50kg, 34-24-35의 환상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작은 얼굴에 육덕한 몸매가 남성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촬영관계자는 화보 촬영 당시 많은 스텝들이 함께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출이 심한 란제리와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모델 서예진은 "생각보다 노출신이 많아 촬영을 진행할 때 많이 망설였는데, 막상 촬영된 화보를 보니까 너무 예쁘게 나왔다"고 웃으며 이야기해 이번 화보에 큰 만족감을드러냈다.



‘귀여운 글래머’ 서예진의 이번 화보는 무선 네이트를 통해 지난 7월 6일부터 공개되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