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음악-사업 두마리 토끼 잡고 '승승장구'
연예 2010/07/12 09:58 입력 | 2010/07/12 15:08 수정

가수 백지영이 사업가로써도 뛰어난 능력을 보이고 있다.
신곡 ‘시간이 지나면’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백지영과 유리가 함께 운영하는 ‘아이엠유리’ 쇼핑몰도 작년 대비 2배 이상 매출이 올라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엠유리 측은 “백지영과 유리의 군살하나 없는 예쁘고 건강한 몸매가 비키니와 옷 들을 훨씬 돋보이게 해준 것 같다.”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이들의 대한 관심도 매출에 한 몫을 한 것 같다. 특히 비치웨어와 비키니는 제품은 업데이트 하는 족족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으며 쇼핑몰 매출도 작년 보다 2배 이상 올랐다”고 전했다.
백지영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의류사업에 관심이 많아 바쁜 일정에도 의류 유통과 디자인 등 의류 사업에 대해 꾸준히 공부를 해 온 덕 분인 것 같다. ‘아이엠유리’ 외에도 곧 본인의 이름을 내 건 란제리 브랜드도 런칭 할 계획이다. 기대해 달라 ”라고 전했다.
이처럼 천직인 노래와 아이엠유리 의류사업 그리고 천하무적야구단에서는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하는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백지영은 다양한 분야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며 1인다(多)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신곡 ‘시간이 지나면’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백지영과 유리가 함께 운영하는 ‘아이엠유리’ 쇼핑몰도 작년 대비 2배 이상 매출이 올라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엠유리 측은 “백지영과 유리의 군살하나 없는 예쁘고 건강한 몸매가 비키니와 옷 들을 훨씬 돋보이게 해준 것 같다.”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이들의 대한 관심도 매출에 한 몫을 한 것 같다. 특히 비치웨어와 비키니는 제품은 업데이트 하는 족족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으며 쇼핑몰 매출도 작년 보다 2배 이상 올랐다”고 전했다.
백지영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의류사업에 관심이 많아 바쁜 일정에도 의류 유통과 디자인 등 의류 사업에 대해 꾸준히 공부를 해 온 덕 분인 것 같다. ‘아이엠유리’ 외에도 곧 본인의 이름을 내 건 란제리 브랜드도 런칭 할 계획이다. 기대해 달라 ”라고 전했다.
이처럼 천직인 노래와 아이엠유리 의류사업 그리고 천하무적야구단에서는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하는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백지영은 다양한 분야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며 1인다(多)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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