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우영, 인기가요 하차...조권-정용화와 바통터치
연예 2010/07/11 19:17 입력 | 2010/12/09 12:07 수정

2PM의 택연과 우영이 인기가요에서 하차했다.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MC를 맡아왔던 택연, 우영은 하차소식을 전하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새로운 MC들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택연와 우영은 지난 해 7월부터 인기가요 MC로 활동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두 사람의 후임으로는 2AM의 조권과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낙점됐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MC를 맡아왔던 택연, 우영은 하차소식을 전하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새로운 MC들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택연와 우영은 지난 해 7월부터 인기가요 MC로 활동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두 사람의 후임으로는 2AM의 조권과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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