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영화 '고사'는 연기자 꿈 이루게 해준 작품"
문화 2010/07/11 19:09 입력 | 2010/12/03 14: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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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남규리가 영화 '고사'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영화 ‘고사1’의 주인공이었던 남규리가 영화 ‘고사2’홈페이지를 통해 "고사는 연기자의 꿈을 갖게 해준 작품이었고, 촬영 후 1년 넘게 고사에 대한 잔상이 남아있을 만큼 좋은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연기자의 꿈을 이룰수 있게 해준 김광수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고사 2 주인공인 지연과‘고사2’연기자들에게 당부하는 말, 본인의 현재 근황 등도 밝혔다. 남규리의 영상 토크 동영상은 ‘고사2’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사2’ 홈페이지에는 윤시윤, 황정음, 티아라의 지연과 ‘고사2’에서 열연해준 모든 배우(윤승아, 최아진, 지창욱)등의 솔직담백한 토크 또한 마련되어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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