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국군장병들 경악케한 '섹시포즈 3종세트'는?…'경고'불러 가창력 인정!
연예 2010/07/10 21:45 입력 | 2010/07/11 01:01 수정

최근 솔로가수로 돌아온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가 국군장병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청춘불패'에서 G7 멤버들은 아이돌촌 인근 부대인 육군 제 11사단 천마대대를 방문해 위문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나르샤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타샤니의 '경고'를 불러 장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나르샤는 국군장병들을 위해 섹시포즈 3종세트를 선보였고 마지막 3단계에서 성인돌 다운 과감한 포즈로 경악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개그우먼 김신영은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 Chitty Chitty Bang Bang)을 개사한 '일병일병 뱅뱅'을 열창해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9일 방송된 KBS '청춘불패'에서 G7 멤버들은 아이돌촌 인근 부대인 육군 제 11사단 천마대대를 방문해 위문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나르샤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타샤니의 '경고'를 불러 장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나르샤는 국군장병들을 위해 섹시포즈 3종세트를 선보였고 마지막 3단계에서 성인돌 다운 과감한 포즈로 경악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개그우먼 김신영은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 Chitty Chitty Bang Bang)을 개사한 '일병일병 뱅뱅'을 열창해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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