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서현보다 우에노 쥬리?' 실제 이상형 밝혀
연예 2010/07/06 09:44 입력 | 2010/07/06 10: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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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LUE 정용화가 일본 배우 '우에노쥬리'가 이상형이라 밝혔다.



정용화는,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연출:전문수/107.7Mhz/이하 최파타)에 출연해 이상형 실명은 물론 평소 연애관도 솔직히 대답한 것.



‘사랑하고 싶은 타입의 여성이, 주변에 2명이상 있다?’는 질문에 전 멤버가 예스, 라고 말했고, 특히, 용화는 “No란게 말이 되나요? 여긴 대한민국이니까 솔직해야죠!”라며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진행자가 “용화씨는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서현 남편 용화씨” 하며 재치있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용화는 쑥스러워하며 “서현 너무 좋죠. 성격도 바르고, 그런데 요새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 빠져 있는데,거기 나오는 우에노 쥬리가 너무 좋더라구요!”라고 답했다.



정용화는 민혁과 함께 연애성공률이 높을 것 같은 멤버로 뽑혔는데, 멤버들은 용화의 매력으로, 부산사나이의 친화력과 이성을 사로잡는 능글능글함을 꼽았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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