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간미연 응원차 5년만에 '인기가요' 깜짝 방문
연예 2010/07/05 17:46 입력 | 2010/07/06 10: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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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베이비복스 멤버 윤은혜가 가수 간미연의 컴백을 응원하고자 5년 만에 처음으로 ‘인기가요’ 대기실을 깜짝 방문했다.
간미연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윤은혜와 오랜만에 자신을 응원해주기 위하여 한 걸음에 달려와준 윤은혜와 다정한 사진을 올리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간미연과 윤은혜는 동료 후배 가수들에게 많은 인사를 받으며 팀 해체 후에도 깨지지 않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후배 그룹 가수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또한, 윤은혜는 간미연과 미르의 랩 퍼포먼스 부분의 안무와 포즈를 직접 지도해 주고 리허설을 보고 자신이 직접 모니터를 해주며 열정적인 관심을 보이며 3년 만에 컴백을 하는 간미연에게 힘이 되었다.
윤은혜는 “5년 만에 더 이상 가수로서가 아닌 배우로 ‘인기가요’ 대기실을 방문해 감회가 새롭고 조금 어색했다”며 “하지만 미연 언니 덕분에 오랜만에 재미있고 마치 자신이 다시 가수가 된 기분”이라고 밝혔다.
한편, 간미연은 ‘미쳐가’로 발매 첫 주에 차트 10위 안에 들며 성공적인 컴백을 하고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간미연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윤은혜와 오랜만에 자신을 응원해주기 위하여 한 걸음에 달려와준 윤은혜와 다정한 사진을 올리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간미연과 윤은혜는 동료 후배 가수들에게 많은 인사를 받으며 팀 해체 후에도 깨지지 않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후배 그룹 가수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또한, 윤은혜는 간미연과 미르의 랩 퍼포먼스 부분의 안무와 포즈를 직접 지도해 주고 리허설을 보고 자신이 직접 모니터를 해주며 열정적인 관심을 보이며 3년 만에 컴백을 하는 간미연에게 힘이 되었다.
윤은혜는 “5년 만에 더 이상 가수로서가 아닌 배우로 ‘인기가요’ 대기실을 방문해 감회가 새롭고 조금 어색했다”며 “하지만 미연 언니 덕분에 오랜만에 재미있고 마치 자신이 다시 가수가 된 기분”이라고 밝혔다.
한편, 간미연은 ‘미쳐가’로 발매 첫 주에 차트 10위 안에 들며 성공적인 컴백을 하고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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