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2PM, 원더걸스와 함께 서울시 해외 홍보
연예 2010/07/05 16:42 입력 | 2010/07/05 17:16 수정

▲ 원더걸스

▲ 이병헌
5일 서울시는 한류스타 이병헌과 원더걸스, 2PM 등이 서울을 홍보하는 TV 광고 4편을 제작해 해외에서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V CF에는 각 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한류스타가 때로는 주인공으로 때로는 카메오로 등장하여 한류팬들을 통한 자연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전략으로 내세웠으며, 특히 동남아 CF는 ‘2PM'의 뮤직비디오를 30초 광고로 제작 활용하여 해외전문 엔터테인먼트 위성방송의 뮤직비디오 on-line 노출 및 Viral 확산을 통한 광고와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더걸스는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놀이동산과 음식점 촬영장면에 카메오로 등장하여 서울의 매력을 보여주는데 감칠맛을 더했다. 또한 이병헌은 일본인 관광객과 함께 하루 동안 서울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즐기며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로 등장한다.
서울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는 장소로는 광화문, 청계천, 선유도 공원, 홍대거리, 남산공원 등 도심 속 자연과 젊음의 거리 뿐 아니라 청담동, 압구정, 명동, 타임 스퀘어의 쇼핑 명소! 삼청동의 한식과 막걸리 등 우리나라 전통의 맛과 정을 담아 표현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의 무한매력을 끊임없이 알리기 위한 해외 홍보용 TV 광고를 6월 28일 중국과 7월 4일 일본지역 TV광고를 시작으로 2010년 해외홍보에 본격 나서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TV CF에는 각 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한류스타가 때로는 주인공으로 때로는 카메오로 등장하여 한류팬들을 통한 자연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전략으로 내세웠으며, 특히 동남아 CF는 ‘2PM'의 뮤직비디오를 30초 광고로 제작 활용하여 해외전문 엔터테인먼트 위성방송의 뮤직비디오 on-line 노출 및 Viral 확산을 통한 광고와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더걸스는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놀이동산과 음식점 촬영장면에 카메오로 등장하여 서울의 매력을 보여주는데 감칠맛을 더했다. 또한 이병헌은 일본인 관광객과 함께 하루 동안 서울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즐기며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로 등장한다.
서울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는 장소로는 광화문, 청계천, 선유도 공원, 홍대거리, 남산공원 등 도심 속 자연과 젊음의 거리 뿐 아니라 청담동, 압구정, 명동, 타임 스퀘어의 쇼핑 명소! 삼청동의 한식과 막걸리 등 우리나라 전통의 맛과 정을 담아 표현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의 무한매력을 끊임없이 알리기 위한 해외 홍보용 TV 광고를 6월 28일 중국과 7월 4일 일본지역 TV광고를 시작으로 2010년 해외홍보에 본격 나서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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