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빈소찾은 차태현-김종국
연예 2010/07/01 06:15 입력 | 2010/07/01 06: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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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故 박용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반포동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배우 차태현과 가수 김종국이 함께 조문하고 있다.



배우 박용하(33)는 지난 6월 30일 새벽 5시 30분께 서울 강남 논현동 자택에서 핸드폰 전선에 목을 매 사망한채 발견됐다.



경찰은 "부친의 암투병, 사업활동, 연예 활동을 병행하는데 따른 스트레스로 술을 마시고 충동적으로 자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사망원인을 밝혔다.



한편, 故 박용하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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