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SICAF 홍보대사 위촉
연예 2010/06/30 18:38 입력

걸그룹 ‘씨스타’가 SICAF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시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전문 축제인‘제1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10)’이 오는 21일(수)부터 5일간 삼성동 코엑스 C홀과 CGV 압구정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SICAF(시카프) 2010’은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인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특히 전문성과 대중성이 적절히 혼합된 관람객 참여형 전시가 더욱 강화된다.
또한 금번 행사에는 만화·애니메이션 마니아인 걸그룹 ‘씨스타’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근 27권으로 식객 대장정을 마친 <허영만화백 특별전>이 기획전시로 열려 ‘타짜’, ‘식객’ 등 인기작 원화는 물론 작업공간을 재현한 작업실도 둘러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한국의 이두호 작가의 ‘머털도사’와 일본 미즈키 시게루작가의 ‘게게게의 기타로’에 등장하는 요괴들이 선보이는 △한일요괴전을 비롯해 △이태리만화전 △스머프전 △건담엑스포전 등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국내 최대규모의 캐릭터전시 비즈니스마켓인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를 공동 개최해 더 많은 관객이 SICAF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
캐릭터·라이선싱페어 비즈니스 행사가 열리는 21일, 22일 양일간은 SICAF에 한해 입장료가 무료며, 23~25일은 입장권 1장(성인 7천원, 청소년5천원, 어린이2천원)으로 두 행사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시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전문 축제인‘제1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10)’이 오는 21일(수)부터 5일간 삼성동 코엑스 C홀과 CGV 압구정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SICAF(시카프) 2010’은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인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특히 전문성과 대중성이 적절히 혼합된 관람객 참여형 전시가 더욱 강화된다.
또한 금번 행사에는 만화·애니메이션 마니아인 걸그룹 ‘씨스타’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근 27권으로 식객 대장정을 마친 <허영만화백 특별전>이 기획전시로 열려 ‘타짜’, ‘식객’ 등 인기작 원화는 물론 작업공간을 재현한 작업실도 둘러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한국의 이두호 작가의 ‘머털도사’와 일본 미즈키 시게루작가의 ‘게게게의 기타로’에 등장하는 요괴들이 선보이는 △한일요괴전을 비롯해 △이태리만화전 △스머프전 △건담엑스포전 등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국내 최대규모의 캐릭터전시 비즈니스마켓인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를 공동 개최해 더 많은 관객이 SICAF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
캐릭터·라이선싱페어 비즈니스 행사가 열리는 21일, 22일 양일간은 SICAF에 한해 입장료가 무료며, 23~25일은 입장권 1장(성인 7천원, 청소년5천원, 어린이2천원)으로 두 행사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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