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2011년형 출시
경제 2010/06/30 14:53 입력 | 2010/07/07 13:38 수정

현대자동차는 신사양으로 대폭 업그레이드한 2011년형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
오는 7월1일에 출시되는 신형 모델은 가솔린 모델과 차별을 위해 V자형 크롬 가로 그릴을 적용하고 웨이스타인 몰딩은 투톤칼라 웨이스트라인 몰딩으로 변경했으며, 후면의 보조제동등은 15개의 LED를 적용하여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안정성을 강화하는 최근 트랜드에 맞게 사이트 커튼에어백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하고, 급제동시 후방차량에 경고를 알리는 급제동 경보장치를 적용하였다.
또한 편의성을 위해 클러스터 이오나이저와 차일드 시트 앵커외에도 후방 디스플레이와 하이패스 기능까지 더한 룸미러까지 더하여 상품성을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2011년형 모델은 LPG를 연료로 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갖는 최고의 경제성에 최상의 안전성과 편의성까지 더한 최강의 친환경 모델”이라며, “신형 아반떼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판매를 통한 차별화 전략으로 친환경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2011년형 모델 가격은 기존과 같은 ▲ HDe-Ⅰ 2,054만 5천원 ▲HDe-Ⅰ 이지팩 2,129만 6천원 ▲ HDe-Ⅱ 2,221만원 ▲ HDe-Ⅲ 2,324만원이다(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감면 기준).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7월1일에 출시되는 신형 모델은 가솔린 모델과 차별을 위해 V자형 크롬 가로 그릴을 적용하고 웨이스타인 몰딩은 투톤칼라 웨이스트라인 몰딩으로 변경했으며, 후면의 보조제동등은 15개의 LED를 적용하여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안정성을 강화하는 최근 트랜드에 맞게 사이트 커튼에어백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하고, 급제동시 후방차량에 경고를 알리는 급제동 경보장치를 적용하였다.
또한 편의성을 위해 클러스터 이오나이저와 차일드 시트 앵커외에도 후방 디스플레이와 하이패스 기능까지 더한 룸미러까지 더하여 상품성을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2011년형 모델은 LPG를 연료로 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갖는 최고의 경제성에 최상의 안전성과 편의성까지 더한 최강의 친환경 모델”이라며, “신형 아반떼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판매를 통한 차별화 전략으로 친환경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2011년형 모델 가격은 기존과 같은 ▲ HDe-Ⅰ 2,054만 5천원 ▲HDe-Ⅰ 이지팩 2,129만 6천원 ▲ HDe-Ⅱ 2,221만원 ▲ HDe-Ⅲ 2,324만원이다(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감면 기준).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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