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드래곤' 이청룡, 국민들 환호에 얼떨떨
문화 2010/06/30 00:21 입력 | 2010/06/30 00:44 수정

29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첫 원정 16강을 달성한 남아공 월드컵 선수단을 환영하는 '남아공 월드컵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가 열렸다.
'국민대축제'는 29일 오후 귀국한 태극전사들과 허정무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16강 진출의 환희와 8강 진출에 실패한 안타까움 등을 함께 나누며 가수 인순이, 소녀시대, 티아라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국민대축제'는 KBS 2TV 오후 8시 35분부터 75분간 방송되었으며, 같은시간 방송 예정인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100'은 결방됐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국민대축제'는 29일 오후 귀국한 태극전사들과 허정무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16강 진출의 환희와 8강 진출에 실패한 안타까움 등을 함께 나누며 가수 인순이, 소녀시대, 티아라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국민대축제'는 KBS 2TV 오후 8시 35분부터 75분간 방송되었으며, 같은시간 방송 예정인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100'은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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