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슈퍼스타 K' 이효리 이어 심사위원 결정
연예 2010/06/26 19:13 입력 | 2010/12/07 18:21 수정

서인영이 이효리의 뒤를 이어 케이블채널 Mnet의 '슈퍼스타K 2'의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서인영 외에 타이거JK 윤미래 부부, 가수 박정현 등이 심사위원으로 결정됐다.
해외 예선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현재 이들은 28일(한국시간) 미국 LA 코리아타운 내 CGV 극장에서 열리는 '슈퍼스타K 2' 첫 심사에 참여한다.
현재 서인영은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로 각종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맹활약 중이나, 27일 출국해 28일 오디션 심사에 바로 나선다.
지난 시즌1에서는 이효리와 이승철, 윤종신 등이 지원자들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시즌1에서는 서인국, 길학미 등이 최종까지 접전을 펼쳤으며 올해 가수로 정식 데뷔하기도 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서인영 외에 타이거JK 윤미래 부부, 가수 박정현 등이 심사위원으로 결정됐다.
해외 예선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현재 이들은 28일(한국시간) 미국 LA 코리아타운 내 CGV 극장에서 열리는 '슈퍼스타K 2' 첫 심사에 참여한다.
현재 서인영은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로 각종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맹활약 중이나, 27일 출국해 28일 오디션 심사에 바로 나선다.
지난 시즌1에서는 이효리와 이승철, 윤종신 등이 지원자들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시즌1에서는 서인국, 길학미 등이 최종까지 접전을 펼쳤으며 올해 가수로 정식 데뷔하기도 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