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은혁의 폭소만발 라디오 실수담 공개
연예 2010/06/23 17:44 입력 | 2010/06/23 17: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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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KBS COOL 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은혁과 이특이 라디오 실수담을 공개했다.
최근 녹화한 KBS'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은혁은 "영어노래 제목 때문에 황당무계한 실수를 한 적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라디오 진행 중 ‘마일리 사일러스’의 ‘Party In the U.S.A’를 급하게 읽는 바람에 ‘파티 인 더 유자’라고 읽은 것.
이어 은혁은 함께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이특이 노래가 나가는 중간에 그렇게 방귀를 많이 뀐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한 번은 이특이 방귀를 크게 뀌었길래 이특을 쳐다봤더니 당황한 이특이 포복절도할 만한 행동을 했다고 폭로해 사우나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의 포복절도 라디오 실수담은 24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녹화한 KBS'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은혁은 "영어노래 제목 때문에 황당무계한 실수를 한 적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라디오 진행 중 ‘마일리 사일러스’의 ‘Party In the U.S.A’를 급하게 읽는 바람에 ‘파티 인 더 유자’라고 읽은 것.
이어 은혁은 함께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이특이 노래가 나가는 중간에 그렇게 방귀를 많이 뀐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한 번은 이특이 방귀를 크게 뀌었길래 이특을 쳐다봤더니 당황한 이특이 포복절도할 만한 행동을 했다고 폭로해 사우나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의 포복절도 라디오 실수담은 24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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