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신언니' 효선은 내가 가장 못한 연기
연예 2010/06/23 14:39 입력 | 2010/06/23 17:55 수정


배우 서우가 깜찍함을 벗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서우는 최근 '하퍼스 바자'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서우는 인터뷰 중 "극 중 효선이는 지금까지 내가 한 연기 중 가장 못한 것 같다. 하지만 가장 열심히 한 캐릭터였다"라고 밝혔다.
데뷔 3년차로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활약하는 서우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는 '하퍼스 바자' 7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서우는 최근 '하퍼스 바자'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서우는 인터뷰 중 "극 중 효선이는 지금까지 내가 한 연기 중 가장 못한 것 같다. 하지만 가장 열심히 한 캐릭터였다"라고 밝혔다.
데뷔 3년차로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활약하는 서우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는 '하퍼스 바자' 7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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