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가수 문보라, 맥심 화보서 아찔한 매력 발산
연예 2010/06/22 10:35 입력 | 2010/06/22 11:39 수정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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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문보라가 화보를 통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MBC ‘환상의 짝꿍’에서 거꾸로 시스터즈로 활동중인 가수 겸 배우 문보라가 맥심(MAXIM) 7월호 화보를 통해 청순미와 관능미를 뽐냈다.
문보라는 화보에서 172cm, 48kg의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하며 아슬아슬하게 상의 속옷을 노출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그 가운데 미인대회 출신다운 청순한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스무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매력적인 관능미와 단아함이 돋보인다."며 "앞으로 배우와 가수 등 다방면에서 큰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이다."고 극찬했다.
문보라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할아버지가 국악을 하셔서 어릴 때부터 국악 교육을 자연스럽게 받아왔다."며 "판소리에 요가까지 겸해서 배에 군살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문보라는 개봉 예정인 영화 '개 같은 인생' 출연에 이어 주제곡까지 불렀으며 오는 7월 음반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MBC ‘환상의 짝꿍’에서 거꾸로 시스터즈로 활동중인 가수 겸 배우 문보라가 맥심(MAXIM) 7월호 화보를 통해 청순미와 관능미를 뽐냈다.
문보라는 화보에서 172cm, 48kg의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하며 아슬아슬하게 상의 속옷을 노출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그 가운데 미인대회 출신다운 청순한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스무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매력적인 관능미와 단아함이 돋보인다."며 "앞으로 배우와 가수 등 다방면에서 큰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이다."고 극찬했다.
문보라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할아버지가 국악을 하셔서 어릴 때부터 국악 교육을 자연스럽게 받아왔다."며 "판소리에 요가까지 겸해서 배에 군살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문보라는 개봉 예정인 영화 '개 같은 인생' 출연에 이어 주제곡까지 불렀으며 오는 7월 음반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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