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김정욱, '원조 엄친아' 포스 과시
문화 2010/06/22 10:02 입력 | 2010/06/22 11: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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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욱이 오는 6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요술'의 남자 주인공 ‘정우’역을 맡아 ‘원조 엄친아’ 다운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김정욱은 배우 구혜선의 감독 데뷔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요술'에서 천재 첼리스트 ‘정우’역을 맡아 고독한 천재 예술가이자 까칠하기 그지없는 나쁜 남자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김정욱이 영화 '요술'에서 맡은 ‘정우’ 캐릭터는 ‘절대음감’을 지닌 천재 첼리스트로 김정욱은 자연스런 연주 장면을 위해 꾸준한 첼로 연습은 물론 다양한 첼로 연주곡을 감상하는 등 영화 데뷔작에 만반의 준비를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욱은 “연기자 데뷔 이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영화여서 많이 설레었다. 스크린에서도 좋은 배우,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며 작품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김정욱은 데뷔 시절과 다르지 않은 깨끗한 피부와 맑은 얼굴로 고등학생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최강 동안’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요술'에서 김정욱은 ‘청순한 소년과 나쁜 남자’의 매력적인 두 얼굴을 모두 선보이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욱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배우 구혜선의 감독 데뷔작 '요술'은 오는 6월 24일 개봉, 여름 극장가에 색다른 멜로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김정욱은 배우 구혜선의 감독 데뷔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요술'에서 천재 첼리스트 ‘정우’역을 맡아 고독한 천재 예술가이자 까칠하기 그지없는 나쁜 남자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김정욱이 영화 '요술'에서 맡은 ‘정우’ 캐릭터는 ‘절대음감’을 지닌 천재 첼리스트로 김정욱은 자연스런 연주 장면을 위해 꾸준한 첼로 연습은 물론 다양한 첼로 연주곡을 감상하는 등 영화 데뷔작에 만반의 준비를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욱은 “연기자 데뷔 이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영화여서 많이 설레었다. 스크린에서도 좋은 배우,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며 작품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김정욱은 데뷔 시절과 다르지 않은 깨끗한 피부와 맑은 얼굴로 고등학생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최강 동안’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요술'에서 김정욱은 ‘청순한 소년과 나쁜 남자’의 매력적인 두 얼굴을 모두 선보이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욱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배우 구혜선의 감독 데뷔작 '요술'은 오는 6월 24일 개봉, 여름 극장가에 색다른 멜로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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