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애만 ' 본격 러브라인 돌입…'규한-여진'커플 응원 댓글 이어져
연예 2010/06/22 09:38 입력 | 2010/06/22 11:39 수정

사진설명
MBC 일일시트콤'볼수록 애교만점'이 본격적으로 네 남녀의 엇갈린 러브라인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까칠하고 냉정한 사진작가이자 교수 규한은 매사에 낙천적이고 솔직한 여진과 자꾸 엮이면서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점점 친절하게 변해가는 중이다. 현재 여진은 동생 바니를 좋아하는 영광을 남몰래 좋아하고, 규한은 그런 여진의 마음을 눈치 챈 상황.
지난 45회 방송에서는 영광에게 바람맞은 여진의 손목을 규한이 잡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규한-여진 커플의 러브라인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졌다. 또한 영광과 바니가 사귀기로 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진 여진을 무심한 듯 하면서도 다정하게 대하고, 여진의 사진을 들여다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규한의 모습이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규한과 여진 에피소드 때문에 빠지지 않고 매일 시청한다." "냉정한 규한이 여진에게는 자상한 모습이 사랑스럽다." "앞으로 두 사람의 에피소드가 많길 기대한다." 등 다양한 의견으로 '규한-여진' 커플을 지지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극중 까칠하고 냉정한 사진작가이자 교수 규한은 매사에 낙천적이고 솔직한 여진과 자꾸 엮이면서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점점 친절하게 변해가는 중이다. 현재 여진은 동생 바니를 좋아하는 영광을 남몰래 좋아하고, 규한은 그런 여진의 마음을 눈치 챈 상황.
지난 45회 방송에서는 영광에게 바람맞은 여진의 손목을 규한이 잡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규한-여진 커플의 러브라인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졌다. 또한 영광과 바니가 사귀기로 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진 여진을 무심한 듯 하면서도 다정하게 대하고, 여진의 사진을 들여다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규한의 모습이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규한과 여진 에피소드 때문에 빠지지 않고 매일 시청한다." "냉정한 규한이 여진에게는 자상한 모습이 사랑스럽다." "앞으로 두 사람의 에피소드가 많길 기대한다." 등 다양한 의견으로 '규한-여진' 커플을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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