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죽을만큼 아파서....주아민과 무관"
연예 2010/06/22 09:20 입력 | 2010/06/22 11: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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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이 신곡에 대한 네티즌들의 추측을 해명했다.



MC몽이 참여한 블루브랜드 part2 '죽을 만큼 아파서'는 제목, 가사 내용이 최근 결별한 연인 주아민을 연상시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MC몽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겨 "즉을만큼 아파서는 1년전 녹음한 곡"이라며 결별 등 개인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김건우 작곡가는 part1 발표 당시 "앨범 전곡의 가사는 가창을 담당한 아티스트의 경험담을 직접 가사로 풀어낸 것"이라고 밝혀 '죽을 만큼 아파서' 역히 MC몽의 개인적인 사연이 담긴것이라는 눈길을 받아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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