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순백의 간호사'로 깜짝변신!
연예 2010/06/21 18:05 입력 | 2010/06/22 11: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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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가 순백의 간호사로 변신했다.



21일 오픈한 멘소래담 아크네스 1319 피부 트러블 클리닉에서 티아라는 청소년들의 트러블 피부 관리빕버을 전달하는 간호사로 변신했다.



한국멘소래담 전속모델인 티아라는 멘소래담 아크네스 광고에서 터프한 록그룹으로 변신한 데 이어 멘소래담의 신벌인 간호사, 리틀 너스(Little Nurse)로 변신해 티아라만의 귀여움과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국멘소래담 마케팅 담당 박재현 과장은 "티아라는 활기차고 발랄한 이미지로 멘소래담 아크네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전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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