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직접 만든 요리 주고 싶은 연예인 있다" …과연 누구?
연예 2010/06/21 14:17 입력 | 2010/06/21 15:30 수정

배우 서지석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성유리를 꼽았다.
서지석은 21일 강남 컨벤션 헤리츠에서 진행된 KBS N '쿠킹올림픽 고추장'의 제작발표회서 “음식을 맛있게 해서 드리고 싶은 분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요리만큼은 성유리에게 선물하고 싶다. 성유리가 광고하는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이 광고 때문에 대신 음식을 해서 먹여 주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요리하는 남자 알렉스를 중심으로 탤런트 서지석과 김정민의 3MC체재로 진행되며, 탤런트 가수등의 패널과 요리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 위험단과 함께 하는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쿠킹올림픽 고추장’은 ‘한식의 세계화! 대한민국의 매운맛을 새롭게 만들어 보자!’는 기치를 내걸고 순수 우리쌀로 만든 고추장을 이용하여 요리 대결을 최종 1인에게는 1,000만원의 요리 지원금이 주어지는 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으로 KBS JOY에서 7월 2일 오전 9시40분 첫 방송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서지석은 21일 강남 컨벤션 헤리츠에서 진행된 KBS N '쿠킹올림픽 고추장'의 제작발표회서 “음식을 맛있게 해서 드리고 싶은 분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요리만큼은 성유리에게 선물하고 싶다. 성유리가 광고하는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이 광고 때문에 대신 음식을 해서 먹여 주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요리하는 남자 알렉스를 중심으로 탤런트 서지석과 김정민의 3MC체재로 진행되며, 탤런트 가수등의 패널과 요리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 위험단과 함께 하는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쿠킹올림픽 고추장’은 ‘한식의 세계화! 대한민국의 매운맛을 새롭게 만들어 보자!’는 기치를 내걸고 순수 우리쌀로 만든 고추장을 이용하여 요리 대결을 최종 1인에게는 1,000만원의 요리 지원금이 주어지는 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으로 KBS JOY에서 7월 2일 오전 9시40분 첫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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