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서현, 첫 솔로곡 '아파도 괜찮아요'....OST 새바람
연예 2010/06/21 14:11 입력 | 2010/06/21 14:12 수정

소녀시대 서현의 첫 솔로곡이 인기다.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장선아 김미숙 연출 최종수 장수봉)'의 6회 엔딩곡으로 흐른 '아파도 괜찮아요'는 서현의 첫 솔로곡이자 OST 수록곡으로 김수로(지성)의 러브 테마로 사용될 예정이다.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한 소녀시대는 태연이 부른 '만약에' '들리나요'와 티파니의 '나 혼자서' 등이 인기 몰이를 했다. 서현의 '아파도 괜찮아요' 역시 공개와 동시에 "너무 좋다" "가사와 청아한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OST의 총지휘를 맡은 이필호 감독은 “<김수로>의 메인 타이틀곡으로 사용될 ‘아파도 괜찮아요’는 서현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풍부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이틀에 걸친 녹음과정에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한 번 더!’를 외치며 열의를 보인 서현 덕분에 훌륭한 음악이 탄생한 것 같다.”며 노래에 대한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김수로’의 러브테마곡으로 사용될 ‘아파도 괜찮아요’는 국내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가녀린 감성과 순수함을 담아 부른 노래로, 서현의 부드러운 감수성과 중독성 짙은 보이스로 하여금 주인공 ‘수로’의 사랑이 더욱 애잔하고 깊이 있게 표현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허황옥(서지혜)과 아효(강별) 두 여인을 사이에 둔 김수로의 사랑 이야기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장선아 김미숙 연출 최종수 장수봉)'의 6회 엔딩곡으로 흐른 '아파도 괜찮아요'는 서현의 첫 솔로곡이자 OST 수록곡으로 김수로(지성)의 러브 테마로 사용될 예정이다.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한 소녀시대는 태연이 부른 '만약에' '들리나요'와 티파니의 '나 혼자서' 등이 인기 몰이를 했다. 서현의 '아파도 괜찮아요' 역시 공개와 동시에 "너무 좋다" "가사와 청아한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OST의 총지휘를 맡은 이필호 감독은 “<김수로>의 메인 타이틀곡으로 사용될 ‘아파도 괜찮아요’는 서현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풍부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이틀에 걸친 녹음과정에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한 번 더!’를 외치며 열의를 보인 서현 덕분에 훌륭한 음악이 탄생한 것 같다.”며 노래에 대한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김수로’의 러브테마곡으로 사용될 ‘아파도 괜찮아요’는 국내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가녀린 감성과 순수함을 담아 부른 노래로, 서현의 부드러운 감수성과 중독성 짙은 보이스로 하여금 주인공 ‘수로’의 사랑이 더욱 애잔하고 깊이 있게 표현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허황옥(서지혜)과 아효(강별) 두 여인을 사이에 둔 김수로의 사랑 이야기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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