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로 변신한 이다해, "다음엔 꼭 이길꺼죠?"
연예 2010/06/20 13:48 입력 | 2010/06/21 11:24 수정
배우 이다해가 섹시한 붉은 악마로 변신해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이다해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붉은색 하이탑과 붉은 리본 차림의 응원복장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이날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한국-아르헨티나 전을 응원하며 경기장 내부에서 지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과 함께 "짝짝짝짝짝 이번엔 졌지만... 다음경기! 꼭 이길거죠~ 꼭꼭!"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한국은 아르헨티나와의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 예선 B조 1차전에서 4-1로 패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다해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붉은색 하이탑과 붉은 리본 차림의 응원복장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이날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한국-아르헨티나 전을 응원하며 경기장 내부에서 지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과 함께 "짝짝짝짝짝 이번엔 졌지만... 다음경기! 꼭 이길거죠~ 꼭꼭!"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한국은 아르헨티나와의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 예선 B조 1차전에서 4-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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