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임슬옹, 야성적 매력으로 '짐승돌' 합류
연예 2010/06/19 18:22 입력 | 2010/06/21 10:20 수정


2AM 멤버 임슬옹이 '더블유 코리아' 7월호에서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지난 6월 2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해오딘 화보 촬영에서 슬옹은 여름을 맞아 상반신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근육 몸매를 부각시키는 등 남성다운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이번 화보를 위해 5kg를 감량한 임슬옹은 지금껏 2AM 내에서 보여줬던 부드러운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과감한 변신을 감행했다.
임슬옹은 "2AM 멤버가 아닌 개인으로서 이렇게 많은 컷을 찍는 것이 긴장이 많이 됐다. 어떻게 준비를 할까 하다가 여름 화보인 만큼 열심히 운동을 했는데 사진을 보니 매우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실제 임슬옹은 이번 촬영을 위해 특별 몸매 관리와 전체 비쥬얼 디렉팅을 담당한 박만현 에디터와 콘셉트 방향을 잡는 등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후문.
한편, 임슬옹은 아이유와 함께한 듀엣곡 '잔소리'로 온라인 음악 차트 1위를 휩쓸며 비주얼과 음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6월 2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해오딘 화보 촬영에서 슬옹은 여름을 맞아 상반신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근육 몸매를 부각시키는 등 남성다운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이번 화보를 위해 5kg를 감량한 임슬옹은 지금껏 2AM 내에서 보여줬던 부드러운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과감한 변신을 감행했다.
임슬옹은 "2AM 멤버가 아닌 개인으로서 이렇게 많은 컷을 찍는 것이 긴장이 많이 됐다. 어떻게 준비를 할까 하다가 여름 화보인 만큼 열심히 운동을 했는데 사진을 보니 매우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실제 임슬옹은 이번 촬영을 위해 특별 몸매 관리와 전체 비쥬얼 디렉팅을 담당한 박만현 에디터와 콘셉트 방향을 잡는 등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후문.
한편, 임슬옹은 아이유와 함께한 듀엣곡 '잔소리'로 온라인 음악 차트 1위를 휩쓸며 비주얼과 음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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