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트인 뒤태' 김하늘, "등이 포인트예요"
문화 2010/06/18 17:01 입력 | 2010/06/18 20: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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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드라마 '로드넘버원'(극본 한지훈 / 연출 이장수 김진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쟁이라는 폭풍우를 견디고 뛰어난 들꽃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 '로드넘버원'은 한류스타 소지섭, 다양한 색깔의 연기를 선보이고 잇는 김하늘, 아이돌 가수에서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윤계상 등 톱스타들이 주연으로 낙점되어 전쟁의 소용돌이 속 애절하고 가슴 아픈 사랑을 선보인다.



한편, 60년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의 약속 블록버스터 휴먼 멜로 드라마 '로드넘버원'은 오는 23일 오후 10시부터 첫방송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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