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실속형 미니노트북 '바이오 M 시리즈' 출시
IT/과학 2010/06/10 10:27 입력 | 2010/06/10 10: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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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실속형 미니 노트북 바이오 M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예정인 바이오 M 시리즈는 1.4kg의 10.1인치 와이드 LCD를 채용하고 최대 3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적용하였다.



바이오 M 시리즈는 사용자가 꼭 필요로 하는 필수 요소들로 무장했다. 10.1형의 미니 노트북이면서 동시에 250GB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를 탑재했으며, 3개의 USB 포트를 갖춰 외장하드 등의 주변기기 활용이나 스마트폰, MP3P 등 다양한 IT기기 연결 등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간편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오 M 시리즈는 업무로 인해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은 물론 활동적인 20대 대학생들에게 적합한 미니 노트북이다. 또한 개성 표현이 강한 주요 타깃층을 겨냥하여 사용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블루, 화이트, 핑크 세 가지의 색상으로 출시한다.



탄탄한 기본기와 함께 가격 경쟁력을 갖춘 모델로 출시 가격은 59만 9천원이다.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



부드럽고 세련된 블루, 핑크, 화이트 세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바이오 M 시리즈는 바이오만의 매력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모서리 부분을 부드러운 라운드 형으로 마무리하여 편안한 느낌과 함께 노트북을 들었을 때 손에 감기는 듯한 안정감을 전달한다. 또한 별, 서클, 꽃 문양의 기하학적인 터치패드 디자인과 키보드 부분의 통일감 있는 컬러 배치가 세련미를 더한다.



바이오 M 시리즈는 10.1인치의 LED 와이드 스크린을 채택해 또렷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여, 웹 서핑은 물론 사진감상, 문서작성 등을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1.4kg의 가벼운 무게와 기본 배터리 장착 시 3시간 이상 노트북 사용이 가능해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이동성을 강화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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