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절도' 곽한구, 중고차 딜러로 나서 눈길 "왜?"
연예 2010/05/28 10:21 입력 | 2010/05/28 10:22 수정

개그맨 곽한구가 중고차 딜러로 변신한 사실이 알려졌다.
외제차 절도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곽한구는 한 포털 사이트에 '곽한구의 중고차 나라'라는 까페를 개설, 중고차 딜러로 나섰다.
곽한구는 지난 해 6월 벤츠 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지난 3월에 또 다시 외제차량을 훔쳐 달아나다 붙잡혔다.
경찰은 이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지만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이 결정됐다. 까페는 이 결정 이후인 4월 경 개설된것으로 보인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외제차 절도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곽한구는 한 포털 사이트에 '곽한구의 중고차 나라'라는 까페를 개설, 중고차 딜러로 나섰다.
곽한구는 지난 해 6월 벤츠 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지난 3월에 또 다시 외제차량을 훔쳐 달아나다 붙잡혔다.
경찰은 이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지만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이 결정됐다. 까페는 이 결정 이후인 4월 경 개설된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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