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 신예 정소민, 청순 매력으로 시청자 눈길
연예 2010/05/27 10:59 입력 | 2010/05/27 12: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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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남자'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신예 정소민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소민은 지난 26일 첫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극본 김재은, 연출 이형민)에서 김남길이 복수를 꿈꾸며 계획적으로 접근한 재벌가 해신그룹의 막내딸 홍모네로 등장한다.
정소민은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등 선배 연기자들과의 연기 구도에서도 어색하거나 겉돌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기했다는 호평.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정소민의 미니홈피를 찾으며 그녀의 미니홈피에 공개된 깜찍 발랄한 일상 사진들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단편 영화 촬영 중"이라고 올린 사진은 정소민이 흰 난방 차림에 허벅지가 살짝 드러나는 포즈로 화장기 없는 맑은 얼굴이 그녀의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특히 "단편 영화 촬영 중"이라는 이름으로 올린 사진은 흰 남방 차림에 허벅지가 살짝 드러나는 포즈로 앉아있는 정소민의 화장기 없는 모습이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정소민은 1989년 생으로 지난해 SK텔레콤의 '생각대로T-남자친구 편'으로 얼굴을 알리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수석입학한 재원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정소민은 지난 26일 첫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극본 김재은, 연출 이형민)에서 김남길이 복수를 꿈꾸며 계획적으로 접근한 재벌가 해신그룹의 막내딸 홍모네로 등장한다.
정소민은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등 선배 연기자들과의 연기 구도에서도 어색하거나 겉돌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기했다는 호평.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정소민의 미니홈피를 찾으며 그녀의 미니홈피에 공개된 깜찍 발랄한 일상 사진들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단편 영화 촬영 중"이라고 올린 사진은 정소민이 흰 난방 차림에 허벅지가 살짝 드러나는 포즈로 화장기 없는 맑은 얼굴이 그녀의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특히 "단편 영화 촬영 중"이라는 이름으로 올린 사진은 흰 남방 차림에 허벅지가 살짝 드러나는 포즈로 앉아있는 정소민의 화장기 없는 모습이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정소민은 1989년 생으로 지난해 SK텔레콤의 '생각대로T-남자친구 편'으로 얼굴을 알리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수석입학한 재원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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