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유리와 써니 6월中 하차
연예 2010/05/14 16:59 입력 | 2010/05/14 17: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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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무성하던 KBS2 TV '청춘불패'의 일부 멤버 하차설이 공식 확인 되어 팬들의 아쉬움을 을 사고 있다.
청춘불패의 한 관계자는 모언론에 "6월중 유리와 써니가 하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실 그동안 앞으로의 소녀시대의 일본 진출과 콘서트 준비 등 빡빡한 스케줄등을 이유로 유리와 써니의 하차설이 계속 제기되던 상황이었는데 이제야 확실하게 발표가 된것이다.
이에 관련해 '청춘불패' 연출을 맡고 있는 김호상 PD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할 시기가 아니다. 새로운 멤버 선발을 위한 오디션 중으로 멤버가 결정되면 6월 초에 공개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청춘불패'는 여러 걸그룹의 멤버들이 모여 학교나 사회에서 배우지 못한 인생 공부를 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김태동 기자 [email protected]
청춘불패의 한 관계자는 모언론에 "6월중 유리와 써니가 하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실 그동안 앞으로의 소녀시대의 일본 진출과 콘서트 준비 등 빡빡한 스케줄등을 이유로 유리와 써니의 하차설이 계속 제기되던 상황이었는데 이제야 확실하게 발표가 된것이다.
이에 관련해 '청춘불패' 연출을 맡고 있는 김호상 PD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할 시기가 아니다. 새로운 멤버 선발을 위한 오디션 중으로 멤버가 결정되면 6월 초에 공개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청춘불패'는 여러 걸그룹의 멤버들이 모여 학교나 사회에서 배우지 못한 인생 공부를 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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