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동방신기', "좋은 3D컨텐트 위해 노력할 것"
연예 2010/05/14 12:04 입력 | 2010/05/14 14: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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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와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한 자리에 함께 했다.
14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다목적 홀에서 3D콘텐츠 관련 협력 플랜 발표회장에 참석했다.
이번 협력의 주요내용은 아바타 제작팀이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와 콘서트를 3D로 촬영하고, 촬영된 3D콘텐트를 삼성전자가 3D마케팅에 활용한다는 것이다.
보아는 “오늘 이렇게 멋진 자리에 함께 참석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다.”며 인사를 했다. “앞으로 제작될 3D뮤직비디오가 기대 되고 항상 좋은 모습과 콘텐트로 다가가는 아티스트 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유노윤호는 “오늘 이렇게 좋은 기회로 3D영상을 접하게 되어 새롭다. 3D가 새로운 문화 콘텐트로 발전 할 수 있게 동방신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강창민도 “오늘 이런 자리에 참석 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좋은 콘텐트를 만드는 데 일조 할 수 있도록 좋은 활동 할 수 있게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M엔터테인먼틔 아티스트들의 3D 콘텐트는 6월 이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14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다목적 홀에서 3D콘텐츠 관련 협력 플랜 발표회장에 참석했다.
이번 협력의 주요내용은 아바타 제작팀이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와 콘서트를 3D로 촬영하고, 촬영된 3D콘텐트를 삼성전자가 3D마케팅에 활용한다는 것이다.
보아는 “오늘 이렇게 멋진 자리에 함께 참석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다.”며 인사를 했다. “앞으로 제작될 3D뮤직비디오가 기대 되고 항상 좋은 모습과 콘텐트로 다가가는 아티스트 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유노윤호는 “오늘 이렇게 좋은 기회로 3D영상을 접하게 되어 새롭다. 3D가 새로운 문화 콘텐트로 발전 할 수 있게 동방신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강창민도 “오늘 이런 자리에 참석 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좋은 콘텐트를 만드는 데 일조 할 수 있도록 좋은 활동 할 수 있게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M엔터테인먼틔 아티스트들의 3D 콘텐트는 6월 이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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