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소녀' 김예진, 악플에도 끄떡없더니 '눈물펑펑' 무슨 사연?
연예 2010/05/13 22:22 입력 | 2010/05/14 14:21 수정

사진설명
‘4억소녀’ 쇼핑몰 CEO 김예진이 우종완과 서정은의 혹독한 심사평에 눈물을 쏟았다.
김예진은 최근 촬영한 케이블채널 패션 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서 심사위원들의 혹독한 평가에 눈물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날 촬영에서 김예진은 패션앤 사이트를 통해 신청 받은 시청자들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미션을 받았다.
이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마치고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심사대 위에 올랐으나 심사위원 우종완의 독설과 날카로운 서정은의 심사평에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김예진은 어린나이에 사업에 성공해 연매출 50억을 달성한 쇼핑몰 CEO로 많은 악플에도 끄떡없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 왔다. 이런 김예진이 눈물을 흘리자 심사위원들과 MC들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예진의 눈물을 쏟게 한 심사위원들의 독설은 14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김예진은 최근 촬영한 케이블채널 패션 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서 심사위원들의 혹독한 평가에 눈물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날 촬영에서 김예진은 패션앤 사이트를 통해 신청 받은 시청자들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미션을 받았다.
이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마치고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심사대 위에 올랐으나 심사위원 우종완의 독설과 날카로운 서정은의 심사평에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김예진은 어린나이에 사업에 성공해 연매출 50억을 달성한 쇼핑몰 CEO로 많은 악플에도 끄떡없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 왔다. 이런 김예진이 눈물을 흘리자 심사위원들과 MC들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예진의 눈물을 쏟게 한 심사위원들의 독설은 14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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