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노희경 작품 출연만으로도 영광
문화 2010/05/13 16:38 입력 | 2010/05/13 18:44 수정

13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KBS 드라마스페셜 '빨간사탕'(연출 홍석구, 극본 노희경) 시사회가 열렸다.
'빨간사탕'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유부남 재복(이재룡 분)이 빨강 사탕을 입에 문 거래처 직원 유희(박시연 분)을 만나며 느끼는 설렘을 그려내는 작품.
이날 열린 시사회에는 노희경 작가, 홍석구 감독, 배우 이재룡, 박시연이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드라마시티' 폐지 이후 2년만에 단막극으로 부활한 '드라마스페셜'은 오는 15일 '빨강 사탕'을 시작으로 6개월간 24편의 단막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빨간사탕'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유부남 재복(이재룡 분)이 빨강 사탕을 입에 문 거래처 직원 유희(박시연 분)을 만나며 느끼는 설렘을 그려내는 작품.
이날 열린 시사회에는 노희경 작가, 홍석구 감독, 배우 이재룡, 박시연이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드라마시티' 폐지 이후 2년만에 단막극으로 부활한 '드라마스페셜'은 오는 15일 '빨강 사탕'을 시작으로 6개월간 24편의 단막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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