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미료, 듀엣 '버스가 떠난 뒤에' 공개
연예 2010/05/13 14:39 입력 | 2010/05/13 17:54 수정

사진설명
가수 케이윌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미료가 13일 듀엣곡 ‘버스가 떠난 뒤에…’ 를 공개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그동안 ‘젊은제작자연대’에서 전진-유이의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테이-간미연의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에 이어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프로젝트다.
케이윌의‘버스가 떠난 뒤에…’는‘아브라카타브라’. ‘사인(sign)’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최고의 여성 아이돌로 자리잡은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의 만남으로 이미 화제가 되고있다.
특히 이번 곡은 미료가 직접 랩 메이킹에도 참여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료의 안타까운 듯한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는 버스가 떠난 뒤는 떠나가는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심정을 공감가는 가사와 멜로디로 전달하다가 여자를 잡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면서 미디움 템포의 댄스곡으로 전환되는 매력적인 곡이다.
‘버스가 떠난 뒤에…’는 13일 멜론, 도시락, 벅스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디지털 싱글은 그동안 ‘젊은제작자연대’에서 전진-유이의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테이-간미연의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에 이어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프로젝트다.
케이윌의‘버스가 떠난 뒤에…’는‘아브라카타브라’. ‘사인(sign)’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최고의 여성 아이돌로 자리잡은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의 만남으로 이미 화제가 되고있다.
특히 이번 곡은 미료가 직접 랩 메이킹에도 참여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료의 안타까운 듯한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는 버스가 떠난 뒤는 떠나가는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심정을 공감가는 가사와 멜로디로 전달하다가 여자를 잡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면서 미디움 템포의 댄스곡으로 전환되는 매력적인 곡이다.
‘버스가 떠난 뒤에…’는 13일 멜론, 도시락, 벅스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