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퍼덕 하우스' 미모의 돌싱 4인방 총출동!
문화 2010/05/11 17:06 입력

▲ SBSE!TV
SBSE!TV <철퍼덕 하우스>에 미모의 '돌아온 싱글녀' 4인방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SBSE!TV <철퍼덕 하우스>는 여성 공감 리얼 토크쇼로 12회에서는 "당당하게 돌아온 싱글녀-돌싱"이란 주제로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 외 일반인 출연자 한백화, 김한나, 김주희가 출연했다.
이파니는 이날 방송분에서 어린나이에 결혼해 쉽지 않았던 결혼 생활부터 이혼하게 된 이유, 싱글맘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솔직하게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생활과 동시에 연예계를 떠났던 이파니는 결혼 후 분유 값이 없어서 다시 일을 시작했어야 하는 이유를 밝히며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또한 일반인 출연자 한백화(27)는 쇼핑몰 CEO로 현재 네 살 된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자 중 가장 어린 김한나(21)는 17개월 된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김주희(25)는 11개월 아들을 둔 돌싱녀로 현재 타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출연자들 모두 당당한 돌싱녀가 되기까지의 사연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외모로 "돌싱"이 된 후에도 남자들의 대시가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모의 돌싱 4인방'은 13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SBSE!TV <철퍼덕 하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SBSE!TV <철퍼덕 하우스>는 여성 공감 리얼 토크쇼로 12회에서는 "당당하게 돌아온 싱글녀-돌싱"이란 주제로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 외 일반인 출연자 한백화, 김한나, 김주희가 출연했다.
이파니는 이날 방송분에서 어린나이에 결혼해 쉽지 않았던 결혼 생활부터 이혼하게 된 이유, 싱글맘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솔직하게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생활과 동시에 연예계를 떠났던 이파니는 결혼 후 분유 값이 없어서 다시 일을 시작했어야 하는 이유를 밝히며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또한 일반인 출연자 한백화(27)는 쇼핑몰 CEO로 현재 네 살 된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자 중 가장 어린 김한나(21)는 17개월 된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김주희(25)는 11개월 아들을 둔 돌싱녀로 현재 타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출연자들 모두 당당한 돌싱녀가 되기까지의 사연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외모로 "돌싱"이 된 후에도 남자들의 대시가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모의 돌싱 4인방'은 13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SBSE!TV <철퍼덕 하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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